기분 좋은 미미[고양이 눈]

  • 동아일보

미미 인형이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네요. 엄마(?)로 추정되는 아이는 옆에서 다슬기를 잡고 있습니다. 미미에게 다슬깃국을 끓여줄 모양입니다. 피서철에 인형이 부러워 보긴 처음이네요. ―강원 원주 감악산 계곡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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