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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런던 아이
동아일보
입력
2019-06-24 03:00
2019년 6월 24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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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랜드마크는 무엇일까. 2000년 이전엔 빅밴, 타워브리지를 떠올렸을 것이다. 지금은 많은 이들이 ‘런던 아이’를 꼽는다. 1999년 12월 31일 개장한 런던 아이는 건설 전부터 ‘대형 관람차는 전통적인 런던에 어울리지 않는다’ ‘템스강 시야만 방해한다’ 등의 비난을 받았다. 이젠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매년 탑승객만 350만 명에 이른다. 서울의 랜드마크는 무엇일까. 쉽게 떠오르진 않는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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