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천연 크리스마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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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의 감초인 붉은 ‘포인세티아’ 잎이 가을비를 흠뻑 맞고 이슬을 매달았습니다. 커피숍엔 성탄환(聖誕環)이 걸리고 11월부터 연말 분위기 물씬. ‘가는 해’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 우선 연말 분위기를 즐겨 보면 어떨까요.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크리스마스#포인세티아#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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