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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편지]박서용/최신유행 팽이 다치기 쉬워
동아일보
입력
2010-06-17 03:00
2010년 6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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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탑블레이드’가 높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만화 캐릭터를 이용한 어린이용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만화 속의 팽이는 아이에게 최고의 장난감이다. 그런데 며칠 전 작은 아이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아이들이 갖고 놀던 팽이에 맞아 이마에 상처가 났다.
자세히 살펴보니 옛날 얼음 위나 땅 위에서 지치던 둥글고 모나지 않은 팽이와는 달랐다. 멋진 디자인과 속도를 내기 위해 날렵하고 뾰족하게 만들어진 날개 부분은 피부에 닿을 경우 쉽게 상처를 낼 것 같았다.
이 팽이는 한 개쯤 갖고 있지 않은 아이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이다. 앞으로 만드는 팽이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하게 만들고 부모도 팽이를 사줄 때 자녀가 안전하게 갖고 놀도록 지도해야 한다.
박서용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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