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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30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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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는 새 천년의 첫해를 보내면서 이들이 훈훈한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 및 성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돼 보람 있게 쓰이게 됩니다.
우리사회의 작은 정성과 사랑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기 간〓2000년 12월 1일 ∼ 2001년 1월 31일
▽접 수〓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1630, 팩스 02―2020―1639)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37
한빛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