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중랑 전시장 확장 이전… 서비스센터 신규 개장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4-07 15:13수정 2021-04-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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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 동북부지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중랑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벤츠 중랑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06 m²(약 1211평), 지하 1~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됐다. 차량 3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췄다.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있어 방문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다고 한다.

전시장은 최대 10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전기차 브랜드 EQ 모델 체험과 구매도 가능하며 전용 급속 충전 시설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 이번에 개장한 중랑 서비스센터는 총 6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서비스(My Service) 프로그램을 도입해 맞춤 서비스를 지원한다.

중랑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방문객에게 차량 무상 점검과 오리지널 타이어 최대 15% 할인,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 최대 20% 할인, 선착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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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벤츠코리아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수입차 브랜드 최대 규모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달 기준 전국에서 73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200개 넘는 워크베이를 갖췄다고 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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