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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등 삼성 주요 계열사,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20억 지원키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4-05 17:59
2019년 4월 5일 17시 59분
입력
2019-04-05 17:52
2019년 4월 5일 17시 52분
김지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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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주요 계열사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20억 원을 모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호키트 500세트를 이미 지원했으며, 필요한 수량만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임직원 봉사단과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자 제품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대피소에 전자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지현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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