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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월급 줘”…농장주에 흉기 휘두른 태국인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19-02-10 22:43
2019년 2월 10일 22시 43분
입력
2019-02-10 21:40
2019년 2월 10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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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몇 달째 월급을 주지 않는다며 자신이 일하던 농장의 주인을 흉기로 찌른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태국 국적의 A씨(3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음성군 원남면의 오리를 키우는 한 농장에서 B씨(57)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팔 등을 다친 농장 주인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씨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힌 A씨는 경찰에서 “농장에서 힘들게 일했는데 월급을 달라고 해도 몇 달째 주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음성=뉴스1)
#“밀린 월급 줘”
#농장주에 흉기 휘두른 태국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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