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스라엘, 서안지구 라말라서 자국군 살해 용의자 가옥 폭파
뉴시스
입력
2018-12-16 00:42
2018년 12월 16일 0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 라말라의 알-아마리 난민 캠프 내 아부 흐마이드 일가의 가옥을 폭파해 일대가 연기에 뒤덮여있다.
아부 흐마이드는 지난 5월 이스라엘군의 라말라 급습 중 지붕에서 슬래브를 던져 이스라엘 병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라말라=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번개는 두 번 쳤다”… 英 부부, 7년 만에 또 20억 복권 당첨
‘탈모 건보 검토’ 李 지시에 정은경 “재정 큰 영향”
바나나는 정말 혈당 폭탄일까? 달콤한 과일의 진짜 모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