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CBS “트럼프, 사위 쿠슈너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검토”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4 09:42
2018년 12월 14일 09시 42분
입력
2018-12-14 09:40
2018년 12월 14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백악관 차기 비서실장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CBS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쿠슈너 선임고문은 12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백악관 비서실장 면접이 이뤄졌다.
존 켈리 현 백악관 비서실장은 올해말 물러날 계획이다.
쿠슈너는 자신이 추진 중인 사법제도 개혁과 민주당과의 원만한 관계를 내세워 백악관 비서실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허핑턴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기자들에게 “켈리 비서실장을 대체할 5명의 잘 알려진 대단한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며 “후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백악관 비서실장 후보군에 올랐던 마크 메도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도 닉 에이어스에 이어 물망에서 제외됐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마크 메도스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각별한 친구로 미 의회에서 훌륭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대통령은 의회에서 메도스 의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그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李 “모르는데 아는척, 허위 보고하면 비난 받아야”
한동훈 “나를 찍어내시라…우스운 당으로 만들지 말고”
중남미 마약 봉쇄 나선 美, 이번엔 에콰도르에 파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