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제99회 전북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에서 남녀 일반부 우승을 휩쓸었다.
삼성전기는 12일 전북 익산 원광대에서 전국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미리 열린 배드민턴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 선발을 3-0으로 누르고 지난해 우승에 이어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삼성전기는 여자 일반부에서도 MG새마을금고를 3-0으로 완파했다. 삼성전기가 전국체육대회에서 남년 동반 우승을 이룬 것은 2015년 강원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길영아 삼성전기 감독은 “여자 팀은 힘들다고 봤는데 상대 팀 에 부상선수가 있었던 것도 행운이 됐다. 김가은이 잘 해줬다”고 말했다. 삼성전기 남자팀에선 국가대표 허광희가 단식 승리를 주도했고, 주장 황종수는 종아리 부상에도 준결승과 결승에서 투혼을 발휘했다.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서는 홈팀 원광대가 정상에 올랐다.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한국체대는 군산대를 누르고 2년 연속 우승에 달성했다.
여고 단체전에서 울산 범서고는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김천시청 고성현과 신백철은 남자 일반부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일반부 복식 우승은 전북은행 공희용과 윤민아에게 돌아갔다.
홈팀 전북은 종합성적 점수 1908점으로 배드민턴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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