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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측 “대학원 부정입학 무혐의, 오해 벗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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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9 09:58
2018년 10월 9일 09시 58분
입력
2018-10-09 09:56
2018년 10월 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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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의 대학원 부정입학 의혹에 무혐의 결론이 내려졌다.
9일 정용화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초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그 결과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을 했다”고 알렸다.
이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용화는 이로 인해 그동안 박사과정 진학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의혹을 씻고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 입학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월 정용화의 경희대학교 대학원 부정입학 의혹이 불거졌다. 면접에 불참했는데도 대학원에 합격했다는 것. 교육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정용화의 합격을 취소했다.
당시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학교 측이 적극적으로 입학을 권유했으며 정용화와 같은 인기 연예인이 굳이 부정 입학을 감행하면서까지 특혜를 받은 것은 아니다”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용화를 대학원에 부정 입학시킨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희대 학과장 이모씨는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한편 지난 3월 입대한 정용화는 현재 702특공연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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