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방송에서 김교순은 뜻밖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는 진하게 그린 눈썹, 새빨갛게 칠한 입술 등으로 일명 \'펭귄 할머니\'로 불리고 있었다.
또 김교순은 "내 주변에 신이 79명이 있다. 20년 전부터 신과 함께했다"고 주장했다. 정신과 전문의는 "조현병으로 보인다"며 약물치료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마음을 닫아버린 채 심리 상담과 치료를 거부하던 그는 이웃 주민과 경찰, 관계자들의 설득에 입원을 결심해 전문병원을 찾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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