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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국대 선발’ 신유빈은 누구?…‘초3’ 때 ‘대학생’ 꺾는 파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0 15:51
2017년 8월 10일 15시 51분
입력
2017-08-10 09:54
2017년 8월 10일 09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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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유빈/동아일보DB
역대 최연소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한국 대표가 된 신유빈(13·청명중학교)은 누구일까.
대한탁구협회는 9일 남·여 4명씩으로 구성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대표팀을 확정하면서 신유빈의 이름을 올렸다. 신유빈은 2차 선발전을 제패해 승선했다.
탁구선수 출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세 살 때부터 라켓을 잡은 신유빈은 지난 2013년에 열린 전국종별학생탁구대회 초등부에서 고학년 언니를 모두 제치고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다.
그해 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대학생 언니를 꺾는 파란을 일으켜 주목 받았다. 당시 신유빈은 제67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여자부 개인단식 1회전에서 용인대에 재학 중이던 한승아를 상대로 4-0(14-12 11-6 11-7 11-5) 완승을 거뒀다.
폭발적인 드라이브와 다양한 기술을 구사해 또래에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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