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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플로? 난 너 잡는 추노플로” 올티의 도발에 ‘심장 쫄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9 13:10
2017년 7월 29일 13시 10분
입력
2017-07-29 13:02
2017년 7월 29일 13시 02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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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플로, 올티의 도발에도 명불허전 무대…올티에 1점 차 ‘V’
\'쇼미더머니6’에서 올티와 주노플로가 날선 배틀로 긴장감을 고조 시켰다. 특히 올티가 주노플로의 이름을 활용해 ‘도발’하는 부분이 압권이었다.
28일 밤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팀 선택 싸이퍼\' 미션을 수행하는 래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우승 후보인 올티와 주노플로의 대결은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긴장감을 줬다.
이날 \'싸이퍼 미션\'은 프로듀서가 무작위로 호명하는 7명이 한 조가 되어 즉흥적으로 비트에 맞춰 랩을 하며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조의 1등은 자신이 원하는 팀을 골라 들어갈 수 있는 특혜를, 각 조의 최하위는 즉시 탈락하는 살 떨리는 미션.
올티와 주노플로는 네 번째 조에 속했다. 나머지는 에이솔, 면디, 올티, 트루디가 한 조를 이뤘다. 이날 무대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래퍼는 올티였다. 올티는 한 조가 된 래퍼들의 이름을 활용한 즉흥적인 가사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올티는 주노플로를 향해 "주노플로, 빨리 도망가는 게 좋아 난 너를 잡는 추노플로"라고 라이벌 주노플로의 이름을 활용,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주노플로는 올티의 ‘도발에 당황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나선 주노플로는 안정감 있는 무대로 “역시”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프로듀서들은 주노플로의 무대를 보고 "새로 바뀐 비트에 제격이다"라며 칭찬했다. 결국 주노플로가 34점으로 단 1점 차로 올티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아무나 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는 말을 지킨 것.
주노플로는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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