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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심장마비 사망, ‘건국 이후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누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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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08:19
2017년 7월 28일 08시 19분
입력
2017-07-28 08:15
2017년 7월 28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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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산행 도중 심장마비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원기 씨(55)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2kg급에서 금메달을 땄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레슬링 선배 양정모 씨(64)에 이은 건국 이후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다.
1962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교 1학년 때 레슬링에 입문했다. 교사의 꿈을 안고 1980년 전남대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한 그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레슬링계를 떠나 삼성생명에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화제가 됐다.
그는 교육사장, 영업소장 등을 거쳐 퇴사한 뒤 ‘십자성 마을회’라는 단체의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1989년 전남대 교육대학원에서 운동생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던 그는 2007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했고, ‘A+ 짜리’ 대학원 생활을 통해 4학기 만인 2009년 체육복지정책 연구로 체육학 박사학위를 따냈다.
개인 사업을 해온 그는 최근까지 전남 함평군 레슬링협회 회장을 맡으며 후배 양성에 힘을 쏟아 왔다.
한편 고인은 27일 오후 강원도 원주 치악산에 아내와 함께 산행 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 향년 55세. 유족으로는 아내만 있고, 자식은 없다.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650-5121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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