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법무부, 서울소년원에 농구장 기증…시가 1억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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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6월 23일 09시 40분


사진=KBL
사진=KBL
프로농구연맹 KBL과 법무부가 서울소년원에 농구장을 기증했다.

KBL과 법무부는 22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고산동에 위치한 서울소년원에서 ‘농구코트 기증식 및 푸르미 농구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KBL이 서울소년원에 기증한 농구장은 정규 규격 폭 15m, 길이 28m로 시가 1억 상당이다.

기증식엔 김영기 KBL 총재, 김현웅 법무부 장관, 허재 국가대표 감독, 추승균 KCC 감독, 모비스 양동근, SK 김선형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3월 KBL은 법무부와 배려, 법질서 실천 운동과 클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KBL은 “앞으로 소년원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재능기부와 농구용품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새로 출범한 소년원 농구팀을 위해서도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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