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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라빈, 자유투에 비트윈더랙… 2년 연속 덩크슛 챔피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4 14:40
2016년 2월 14일 14시 40분
입력
2016-02-14 14:37
2016년 2월 14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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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라빈, 2년 연속 NBA 덩크슛 챔피언 ‘50점 만점’
잭 라빈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잭 라빈, 자유투에 비트윈더랙… 2년 연속 덩크슛 챔피언
잭 라빈(2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이 2년 연속 NBA 덩크슛 챔피언에 올랐다.
14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NBA 올스타 전야제가 열렸다.
이날 잭 라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덩크슛 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덩크슛대회에는 라빈을 비롯해 애런 고든(올랜도), 안드레 드러먼드(디트로이트), 윌 바튼(덴버)이 출전했다.
심사위원으로 조지 거빈, 매직 존슨, 트레이시 맥그레디, 샤킬 오닐, 디켐베 무톰보가 나서 관중석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선수들은 두 차례 덩크를 합산해 2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날 라빈은 스스로 공을 띄워 공중에서 잡은 뒤 등 뒤로 한 번 돌린 뒤에 리버스 덩크슛을 꽂았다. 이를 본 심사위원들은 50점 만점을 내주었다.
결승전은 애런 고든과 라빈이 붙게 됐다. 연장전까지 이어진 경기에서 라빈은 자유투라인 한발자국 앞에서 점프해서 비트윈더랙 덩크슛을 선보이며 50점 만점을 끌어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에
라빈은 마이클 조던과 제이슨 리차드슨, 네이트 로빈슨에 이어 2년 연속 덩크왕에 오른 4번째 NBA 선수가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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