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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음식점 맛 원하면 나가서 사먹어야”…‘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15:58
2015년 5월 20일 15시 58분
입력
2015-05-20 14:38
2015년 5월 20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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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음식점 맛 원하면 나가서 사먹어야”…‘돌직구’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한 tvN ‘집밥 백선생’ 제작진은 이날 백종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기까지 미팅 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백종원은 “‘집밥 백선생’ 제작진이 얘기할 때 자신도 없고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음식을 가르쳐본 적은 없다”며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예행연습에 나선 백종원은 “쌀뜨물이 없으면 생수, 청양고추가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다”는 등 쿨한 모습을 보였다.
또 어려운 질문은 사절하고 모르는 질문에는 “내가 어떻게 아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범 요리의 맛을 보고 제작진이 너무 맵다는 반응이자 그는 “집에서 음식점의 맛을 낼 수는 없다. 나가서 사 드셔야 된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게 돕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이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운다.
집밥 백선생.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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