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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G 연속 장타, 타율 0.151로 끌어올려… 상대는 ‘스캇 펠트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07 10:59
2015년 5월 7일 10시 59분
입력
2015-05-07 10:30
2015년 5월 7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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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추신수 5G 연속 장타, 타율 0.151로 끌어올려… 상대는 ‘스캇 펠트만’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5경기 연속 장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2루타) 1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이 2루타로 5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갔고, 팀의 7-1 승리에도 일조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추신수의 장타가 폭발했다. 1회 초, 선수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스캇 펠드만의 5구 째 싱커를 받아쳐 좌전 2루타로 연결했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의 번트 안타 때 3루를 밟았고, 프린스 필더의 2타점 2루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침묵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남겼다. 4회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6회 2루 땅볼에 그쳤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4월 중반 타율이 1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던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장타에 힘입어 0.151까지 타율을 끌어올리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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