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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 평균 1년7개월…‘스마트폰 보유율은 92.4%’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7 10:13
2015년 5월 7일 10시 13분
입력
2015-05-07 10:08
2015년 5월 7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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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평균 휴대폰 이용 기간은 1년7개월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휴대폰 평균 사용 기간이 늘어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한국인 평균 휴대폰 이용기간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4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개인 휴대폰 보유율은 전년 대비 0.6%포인트 늘어난 92.4%로 만 6세 이상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휴대폰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휴대폰 평균 이용기간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추세였으나, 2014년에는 소폭 증가해 1년7개월로 나타났다.
미디어 이용 행태를 살펴보면, 2014년 전체 조사대상자 10명 중 4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8.6%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가장 자주 이용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커뮤니케이션(29.6%)으로 2011년부터 4년 연속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뉴스(14.8%), 게임(13.8%·남성), 엔터테인먼트 (9.0%, 여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8세 미만의 응답자의 경우 게임을, 65세 이상 응답자의 경우 뉴스를 가장 많이 이용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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