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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혜은 “남편, 키스신에 민감”… 실제로 보니 ‘그럴 만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5:20
2015년 2월 27일 15시 20분
입력
2015-02-27 14:36
2015년 2월 27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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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혜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혜은이 드라마 스킨십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배우 김혜은,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 가수 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김혜은은 “남편이 키스신에 유독 민감하다”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말했을 정도다”고 전했다.
기상캐스터 출신인 김혜은은 “내가 만약 연기자였으면 결혼을 안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 캡처
이어 그는 “지금은 응원을 해주지만 스킨십 장면을 보면서 울화통을 터뜨린다”며 “얼마 전에는 내가 덮치는 키스신이 검색어에 올랐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 내가 찍은 신 중 수위가 가장 높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김혜은은 “당시 5일 정도 남편과 말을 안 했다”며 “오늘도 이 에피소드를 언급하지 말라고 했는데 10일 동안 말 안할지도 모른다”고 농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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