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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빛이라 ‘군기’ 잡은 미녀 기자 김나나, 알고보니 기혼? 김주혁 ‘대실망’
동아닷컴
입력
2015-02-09 11:18
2015년 2월 9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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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1박2일 ‘기자 특집’에 출연한 김나나 기자의 기혼 사실에 김주혁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기자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KBS 보도국 소속 기자 6명과 1박2일 멤버들이 짝을 지어 활약을 펼쳤다.
이 가운데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김나나 기자에게 파트너인 김주혁은 가방을 들어주는 등 호감을 보였지만 결혼을 했다는 김나나 말에 돌변해 가방을 도로 주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나나 남편이 화제로 올랐다. 김나나 기자는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해 현재 ‘KBS 뉴스광장’ 앵커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04년 청주 KBS에서 순환근무 할 때 만난 현재 남편과 4년 열애 끝에 2007년에 결혼해 결혼 9년 차다.
한편, 이날 김나나 기자는 후배 김빛이라 기자의 군기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나 기자는 취재비를 두고 후배인 김빛이라 기자와 매운 어묵 먹기 게임을 진행했다. 김나나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 참지 못한 채 연신 우유를 들이켰지만, 김빛이라 기자는 차분하게 버텼다.
이에 김나나 기자는 “너 진짜 괜찮아? 엄청 독하다. 몇 기니?”라고 물으며 군기를 잡기 시작했고,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입니다. 선배”라고 답하며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
김나나 기자는 이어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몇 살이야?”라고 날카롭게 물으며 연속 질문을 던졌고 김빛이라 기자는 “86년생입니다”라며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를 본 강민수 기자는 “검찰 강압수사는 막아도 여기자 군기는 터치 불가”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1박2일 김빛이라, 복불복 운 정말 없어”, “1박2일 김빛이라, 다음주가 재밌겠네”. “1박2일 김빛이라, 그래도 김나나 기자가 잘 챙겨줄 듯”, “1박2일 김빛이라-김나나, 기자특집 괜찮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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