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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스마트한 세상, 건양대 스마트 창작터 ‘화제’
입력
2014-12-26 18:04
2014년 12월 26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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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스마트거울 '스마트미러', 버스안전귀가 서비스 '내려요' 등 획기적이면서 창의적인 아이템들의 앱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 산업발전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건양대 스마트 창작터가 화제다.
現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IT공학과 교수이자 국제인명센터 21세기 2,000명의 지식인, 세계 100대 엔지니어에 등재된 바 있는 김웅식 교수가 센터장으로 있는 건양대 스마트 창작터는 그동안 독특하고 참신한 아이템 및 앱들을 개발 및 지원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건양대 스마트 창작터에 선정된 아이템들을 살펴보면 실로 창의적이고 기발하다. 먼저 대중교통에 최적화된 버스안전귀가 서비스 '내려요'는 버스의 위치 및 노선 등을 알림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졸기 쉬운 아침 또는 심야시간대에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커플끼리 세상의 단 하나뿐인 휴대폰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Couple Case'도 주목할 만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융합한 신개념 야구 보드게임 '다이스볼'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거울을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IT융합장치 '스마트 미러', DIY를 통해 나만의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DIY 인포'도 화제를 모을만한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또 건양대 스마트 창작터는 그동안 '좋은 무음카메라', 휴대폰분실 앱 '여기요', 비행기 슈팅게임 'AIRSHOOT 2012', '닮은꼴 동물찾기' 등 인기앱 지원사업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바 있다.
한편 건양대 스마트 창작터는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콘텐츠 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다.
현재 예비 앱 창업자 및 고교연계 동아리, 청년 창업 등에 자본을 지원하고 있으며, SMART JAM,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대회 개최를 통해 예비인재들의 경험축적 및 실력향상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센터장 김웅식 교수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꾸준히 지원하고 도와줄 필요성이 있겠다 생각해 창작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우리 창작터로 인해 많은 청년들의 꿈이 세상 밖으로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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