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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이나현,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 8위…시즌 첫 ‘톱10’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6 11:18
2025년 12월 6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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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질주하고 있다. 2025.02.11 [하얼빈(중국)=뉴시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8위에 올랐다.
이나현은 6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5초28의 기록으로 8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월드컵 대회 여자 1000m에서 이나현이 10위 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나현은 8일에는 주 종목인 여자 500m에 출격한다.
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이나현은 500m에서 올 시즌 두 번째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함께 여자 1000m에 나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5초87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1분14초1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1분14초29로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1분14초46을 기록한 펨케 콕(네덜란드)에게 돌아갔다.
여자 1000m 디비전B에서는 정희단(선사고)이 1분17초82로 18위, 임리원(의정부여고)이 1분18초47로 23위에 그쳤다.
박성현(의정부시청)은 남자 1500m 디비전B에서 1분46초85로 8위, 양호준(의정부시청)은 1분47초57로 20위에 자리했다.
박지우는 여자 5000m 디비전B에서 7분07초85의 개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16위가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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