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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자전거 주인, “아냐 분명 뭔가가 있을꺼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10:47
2012년 8월 13일 10시 47분
입력
2012-08-13 10:15
2012년 8월 13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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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자전거 주인’
인터넷상에 올라온 ‘멍청한 자전거 주인’이라는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자전거를 보관할 때 훔쳐가지 못하도록 하는 자물쇠를 얼토당토 않은 곳에 해놨기 때문이다.
자물쇠를 자전거에는 제대로 채웠지만 함께 고정해야 할 기둥같은 곳이 그대로 오픈돼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멍청한 자전거 주인’이라 표현하고 있다.
또다른 ‘멍청한 자전거 주인’은 흔히 위쪽이 뚫려있는 소화전에 걸어둔 모습이다. 위로 빼면 그대로 자전거를 들고 달아날 수 있다.
‘멍청한 자전거 주인’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바보아닌가”라면서도 “일부러 자작극을 위해 연출한 사진일 수 있다”며 웃었다.
한 네티즌은 “오히려 이렇게 쉽게 해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심리를 잘 아는 사람이 분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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