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우스개방]

  • 입력 1998년 3월 8일 20시 03분


▼ 잘아는 사이(?)

꽉 죄는 치마를 입은 한 아가씨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가 오자 계단에 오르는데 치마가 너무 죄여 오를 수가 없었다.

그녀는 치마 뒤쪽의 지퍼를 살짝 내리고 올라가려 했으나 그래도 오를 수가 없었다. 다시 지퍼를 조금 더 내리고 시도했으나 여전히 오르기 힘들었다. 그런데 지퍼를 더 내리려고 손을 뒤로 하는 순간, 갑자기 엉덩이쪽에서 두 손바닥이 만져졌다. 그녀는 깜짝 놀라 뒤돌아 봤는데 멀쩡하게 생긴 신사 한명이 서 있었다.

“이봐요! 그런 행동을 할 정도로 선생님과 잘 아는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자 신사가 조용히 대답했다.

“나도 아가씨가 내 바지 지퍼를 세 번이나 내릴 정도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천리안/DUDALEK)

▼ 재판

재판을 하던 중 판사가 피고인에게 말했다.

“이봐요, 피고.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벌써 열두번째 보게 됐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피고인이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판사님이 승진 못한 게 어디 제 탓입니까?” (마이다스동아일보/기파랑)

▼ 어느 의대생의 시험답안

어느 의대의 시험날. 교수가 낸 문제는 다음과 같았다.

Q:인간의 성감대를 아는 대로 쓰시오.

A:( )( )( )( )( )( )

학생들은 모두 머리를 싸매고 답을 생각해냈다. 성기 허벅지 귓불까지…. 그러나 6개를 생각해낸 학생은 거의 없었다.

시험을 치른 뒤 학생들은 모두 학점걱정을 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험에서 를 받은 여학생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 학생의 답안지는 다음과 같았다.

A:(온)(몸)(이)(성)(감)(대)(나우누리/쩡aniri)

▼ 10가지 유형의 여자

①남자만 보면 시집이 가고 싶어 안달이 난 여자〓색시하고픈 여자

②맥주 마실 때 안주로 땅콩을 한 주먹씩 쥐는 여자〓응큼한 여자

③돈만 생기면 몽땅 부동산에 투자하는 여자〓땅땅거리는 여자

④설사와 변비로 심하게 고생한 여자〓변심한 여자

⑤올림픽 양궁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활기찬 여자

⑥올림픽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잘 빠진 여자

⑦올림픽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미치고 팔짝 뛴 여자

⑧아기를 낳게 해달라고 백일기도를 드리는 여자〓애원한 여자

⑨아기를 가졌다고 자꾸만 신 음식이 먹고 싶다는 여자〓배부른 여자

⑩아기만 보면 자장가를 부르며 재우고 싶어 안달이 난 여자〓자자한 여자(마이다스동아일보/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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