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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냄새 맡는 개..`12년간 550건` 감지
입력
2016-08-08 17:08
2016년 8월 8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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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더콜리 반려견 ‘베시’가 주인 필립 우드와 폴라 우드 부부의 두 살 된 딸 필리파의 백혈병을 미리 경고해 화제가 됐다.
또 미국 드라마 ‘비버리힐즈 아이들’로 유명한 배우 섀넌 도허티(45세)는 독일 셰퍼드 반려견 ‘보위’가 그녀의 유방암을 감지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2년 동안 550건 이상의 암을 찾아 낸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종의 반려견 ‘데이지’를 지난 7일(현지시간) 조명했다.
데이지의 주인 클레어 게스트(52세) 박사는 ‘메디컬 디텍션 독스’의 최고경영자(CEO)다. 메디컬 디텍션 독스는 개가 병을 진단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자선단체 벤처기업이다.
선지가 보는 앞에서 데이지는 소변 0.5㎖ 샘플들의 냄새를 맡아서, 암 환자의 샘플을 가려내고 그 앞에 앉았다. 적중률은 93%라고 한다.
게스트 박사는 강아지 데이지를 입양해 조련을 시작했고, 생후 12주차에 샘플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암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병을 진단하는 개의 가치는 충분하단 판단이다.
게스트 박사는 “데이지는 선구자였고, 다른 개들도 데이지처럼 할 수 있다”며 “과학자와 의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증거를 많이 축적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게스트 박사는 지난 2009년 데이지의 경고 덕분에 유방암을 조기 진단 받을 수 있었다. 게스트 박사는 하루 종일 샘플 후각 훈련을 마친 데이지를 산책 시키다가, 데이지가 계속 그녀의 가슴께로 뛰어올라 신호를 보냈다. 당시 그녀는 46세였다.
박사는 "당시 조기에 진단한 덕분에 암 조직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며 "데이지가 내 생명을 구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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