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Dog story]③견계의 검투사 '불 테리어'
노트펫
업데이트
2015-11-12 14:43
2015년 11월 12일 14시 43분
입력
2015-11-11 15:06
2015년 11월 11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는 견계의 검투사로 불리는 불 테리어입니다. 외모에서도 자신감이 넘치지요?
19세기 영국에서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하면서 투견으로 탄생했어요.
몸이 근육질이고 튼튼하며 균형이 잘 잡혀있는데 눈은 작고 귀는 뾰족하지요. 나는 매우 사나워 초보자가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훈련을 잘 받으면 충직하고 다른 개들과도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다만 칼슘이 부족하면 히스테리를 일으켜요. 운동은 아침저녁으로 시켜주는 게 좋은데 밖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끈을 풀지 마세요.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