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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타요 버스’, 한 달간 26대 운행…‘서울시 동심에 빠져든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08 14:04
2014년 12월 8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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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타요 버스. 출처= 서울시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가 화제다.
8일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는 기존에 운행 중인 타요 버스 26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로 제작해 오는 1월 중순까지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기존 타요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한다. 특히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했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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