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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실내환경, 실내온도 18~20℃ 적절… 습도는?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1:14
2014년 11월 18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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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실내환경’
독감 예방 실내환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날이 쌀쌀해진 가운데 감기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독감을 예방하는 실내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일단 따뜻하게 하기 위해 킨 난방 때문에 오히려 감기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호흡기는 기온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갑자기 건조해지면 오히려 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독감 예방 실내 환경 실내외의 가장 적절한 온도차이는 5℃정도로 실내온도를 18~20℃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습도의 적정 기준은 40~60%로 이보다 낮거나 높으면 우리 몸은 오히려 질병에 취약한 상태가 되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알레르기가 있거나 천식환자가 있다면 습도가 50%를 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독감 예방 실내환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감 예방 실내환경, 진짜 과한 난방때문에 너무 건조하다” , “독감 예방 실내환경, 잘 알아둬야지” , “독감 예방 실내환경,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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