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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덜 자란 깃털 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1 10:26
2013년 12월 31일 10시 26분
입력
2013-12-31 10:09
2013년 12월 3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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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체코 프라하동물원에서 갓 부화한 새끼 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깃털이 아직 덜 자란 이 새의 외형 때문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귀여움과 혐오스러운 느낌을 넘나들게 한다.
이 새의 정식 명칭은 ‘코카투’로 머리에 닭 벼슬 모양의 깃털을 가진 호주산 앵무새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를 본 누리꾼들은 “애매하게 귀엽다. 진짜”, “새끼라서 좀 혐오스럽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다 크면 귀엽고 멋있네”, “왕관앵무라고도 불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튜브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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