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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물 신호등, ‘졸음운전’과 ‘속도위반’에 탁월한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3 14:54
2013년 7월 23일 14시 54분
입력
2013-07-23 14:53
2013년 7월 23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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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영상] 물 신호등, ‘졸음운전’과 ‘속도위반’에 탁월한 효과
물 신호등
물을 이용해 자동차의 주행을 차단 하는 ‘물 신호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호주의 한 방송사가 소개한‘물 신호등’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며 화제되고 있다.
이 신호등은 호주 시드니의 하버(Harbour)터널에 실제 설치된 구조물이다.
사진 ten news 보도화면 캡처
터널 내에서 발생하는 대형 화물 트럭의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터널 입구 상부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면서 워터스크린을 만들고 그 스크린에 ‘STOP’이라는 글자가 비춰지는 방식이다.
도로 주변에서 단순 표식만 보여주는 일반 신호등은 그냥 지나쳐 버리는 운전자들이 있으나 ‘물 신호등’의 경우에는 도로를 완전히 차단시켜 버리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대부문 정차를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졸음운전을 했던 운전자들도 물 신호등을 통해 잠이 깨는 효과도 있다. 해당 도로는 물 신호등을 설치한 후 많은 효과를 본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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