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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사전 개통 시작…통신3사 “전작과 비슷한 수준”
뉴스1
업데이트
2023-02-14 10:13
2023년 2월 14일 10시 13분
입력
2023-02-14 10:12
2023년 2월 14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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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시리즈 사전판매 예약이 시작된 7일 서울 마포구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본점에서 시민들이 갤럭시S23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2023.2.7/뉴스1 ⓒ News1
‘갤럭시S23’의 사전 예약 판매량이 전작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S23의 사전 예약 판매를 마치고 사전 개통을 시작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사전 판매 결과 갤럭시S23의 초반 분위기는 전작인 ‘갤럭시S22’와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 통신 업계 관계자는 “8일간 사전 예약이 진행된 갤럭시S22와 7일간 판매된 갤럭시S23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긴 어렵지만 전작과 비슷한 분위기”라고 말했다.
앞서 갤럭시S22의 경우 S펜을 내장한 ‘울트라’ 모델이 ‘노트’ 시리즈 수요를 흡수하면서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사전 예약에서도 울트라 모델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별로 SK텔레콤은 울트라 비중이 61%였으며, 일반 모델 21%, 플러스 모델 18%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30~40대 연령층이 전체 예약 가입자 중 55%를 차지했다. 색상은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순으로 인기 있었다.
KT에서는 울트라 모델이 54% 비중을 차지했다. 색상별로는 울트라의 경우 블릭, 그린, 크림, 라벤더 순으로 반응이 좋았다. 일반·플러스 모델은 크림, 블랙, 라벤더, 그린 순이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울트라 모델은 전체 50%를 차지했다. 이어 일반 모델 30%, 플러스 모델 20% 순이었다. 색상별로는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7일 삼성닷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갤럭시S23을 사전 판매한 결과 전작 대비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S23 시리즈는 오는 17일 정식 출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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