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사업 수주”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6-24 17:35수정 2021-06-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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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진행한 행정안전부 사업인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사업을 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사업은 정부가 2020년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스마트 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기존 운전면허증과 함께 쓸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통합형 신분증으로 발급된다.

특히,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기주권 신원증명(Self-Sovereign Identity) 개념을 적용해 개발하며,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국가가 공인하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2021년 연말부터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검증한 후 2022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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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는 쇼핑/생활/금융서비스/모빌리티/결제인증 등의 국민생활에 밀접한 서비스와 결합하여 국민의 일상을 새롭게 바꾸도록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씨엔은 이번 사업에서 UI/UX 및 모바일 앱 개발을 담당한다.
송광헌 대표는 “1500만 국민이 사용하는 정부24 서비스 및 국가보조금 맞춤형 서비스, 서울시 대표 홈페이지 서비스 등의 다양한 대국민 공공 서비스의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하여 국가가 공인하는 ‘내 손안의 모바일 신분증’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일반 국민의 온·오프라인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전환을 통한 삶의 가치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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