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함께 뛴다… 에디션 패키지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20년 9월 4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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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 판매
국내 넘어 해외시장 확대 추진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 제품 이미지.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 제품 이미지.
유한양행은 작년에 이어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캠페인 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고 4일 밝혔다. 손흥민 선수를 안티푸라민 제품 패키지 모델로 발탁해 이를 적용한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을 선보였다.

안티푸라민은 지난해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은 안티푸라민 더블파워와 쿨, 파프, 한방카타플라스마, 쿨파워, 코인플라스타 등 파스 제품과 안티푸라민 쿨에어파스, 안티푸라민 에어로션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적용 라인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국민 소염진통제로 알려진 안티푸라민은 유한양행 창업주인 고(故) 유일한 박사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지난 1933년 만든 유한양행 자체 개발 1호 의약품이다.

브랜드명은 ‘반대’를 의미하는 ‘안티(anti)’와 ‘불태우다, 염증을 일으키다’를 말하는 ‘인플레임(inflame)’을 합쳐 발음이 용이하게 변형한 합성어다. ‘항염증제’, ‘진통소염제’를 의미하는 제품 특성이 이름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효능과 사용 편의 등이 조금씩 개선됐다. 로션과 연고 뿐 아니라 파프제형과 쿨에어파스, 롤파스, 코인 등 다양한 제형으로 라인업이 갖춰졌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손흥민 선수의 탁월한 기량과 국가대표로서 항상 보여주는 책임감이 국민 대표 의약품으로 거듭난 안티푸라민과 매우 닮았다”며 “이번에 선보인 안티푸라민 손흥민 에디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친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지향 신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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