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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접수 몰려…대기자 1만8000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6 09:48
2019년 9월 16일 09시 48분
입력
2019-09-16 09:45
2019년 9월 16일 09시 4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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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접수처인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접속량이 폭주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0분 기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서비스 접속대기 중’이라는 알림 문구가 뜬다. 문구에 따르면, 대기 중인 인원은 1만8000명이 넘는다. 예상 대기 시간은 안내되지 않지만 대략 20~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금융공사 측은 알림 문구를 통해 “현재 접속 사용자가 많아 대기 중이며, 잠시만 기다리면 서비스로 자동 접속된다”고 안내했다.
이는 기존의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이용자가 연 1.85~2.2%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정책 금융상품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접수가 이날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접수 첫날인 만큼 이용자가 몰린 것이다. 하지만 선착순 접수가 아니기 때문에 29일까지만 신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측 은 이용자가 몰리지 않는 편한 시간대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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