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 년간 언어분석기술과 멀티미디어 분석 기술을 연구한 코난테크놀로지 역시 각 사의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챗봇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며 전 세계 약 60개국에 800개 이상의 생체인증 시스템을 도입한 NEC는 인천공항의 자동출입국심사대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등에 도입된 생체인증 기술을 확대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