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소닉케어, ‘스마일 런 페스티벌’ 후원

필립스코리아 소닉케어는 9월2일 여의도 너른들판에서 열리는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암 환우 돕기 2018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올해로 9회째인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구강암 및 얼굴기형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투병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마라톤 대회다. 약 4000여명의 치과계 가족과 일반 시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참가자 전원에게 음파칫솔 엘리트플러스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