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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도 뽑아도 대책 없네, 왜?…흰머리 생기는 원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6 14:39
2014년 4월 6일 14시 39분
입력
2014-04-06 14:38
2014년 4월 6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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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흰머리 원인'
흰머리 원인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흰머리 원인에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자사 지식백과에 서비스했다. 이에 따르면, 흰머리는 모발 속 멜라닌 세포가 사라져 머리카락이 흰색이 된 상태를 말한다.
머리카락의 색은 모근에 있는 색소 세포인 멜라닌 세포가 모발에 색소를 공급하여 나타나는데, 이 멜라닌 세포가 사라져 색소가 없어지기 때문에 흰머리가 생긴다. 흰머리는 털의 굵기에 따라 색깔에 차이가 나타나기도 한다.
원인으로는 부모나 조부모의 머리가 희게 된 나이와 대략 같은 나이에 비슷한 방식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유전적인 요이도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 발진티푸스나 말라리아·독감 등의 질환을 앓아 생기기도 한다. 또 심한 스트레스 정신적 충격이나 특정 방사선 노출, 당뇨, 영양실조, 빈혈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장년성 흰머리는 흔히 '새치'라고 하며 뒷머리나 옆머리에 드문드문 나타난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일 수도 있고 조로증과 같은 조발연령 증후군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도 있지만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흰머리 원인'에 대해 누리꾼들은 "'흰머리 원인', 뽑아봤자 대책 없네. 염색 밖에는", "'흰머리 원인' 조상 탓인가?", "'흰머리 원인', 스트레스인 줄로만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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