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고라파덕 문제, 골치가 아파… “괜히 풀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18:45
2014년 2월 4일 18시 45분
입력
2014-02-04 18:03
2014년 2월 4일 1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고라파덕 문제’가 화제가 됐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고라파덕 문제’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만약 고라파덕 문제에 대한 정답을 제시하지 못하면 3일간 카카오톡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포켓몬스터 캐릭터인 ‘고라파덕’으로 바꿔야 한다. 단 정답을 어느 누구에게도 발설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이 정해져 있다.
고라파덕 문제는 다음과 같다. ‘콜라 빈 병 10개를 들고 가면 1병을 준다고 한다. 빈 병 100개를 들고 갔을 때 콜라 몇 병을 마실 수 있는가?’라는 문제가 등장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빈 병 10개당 하나씩 해서 총 10병을 받을 수 있고 받은 10병을 다 마신 뒤 한 병을 추가로 받을 수 있기에 대부분 ‘11개’라는 대답을 했다.
그러나 문제에는 ‘정답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규칙이 존재해 정답을 말해도 벌칙을 받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맞이하게 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라파덕 문제’를 본 네티즌들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괜히 풀었어”, “그냥 웃고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밥 한줄에 3700원, 자장면 7600원…서울 외식물가 1년새 ‘껑충’
올해 가장 많이 선물한 종목은 삼성전자…해외는?
직인 찍힌 공문에 “오빠 나는 연인사이에” 사적 대화…‘복붙 실수’ 해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