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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지구 3개 발견, “22광년 떨어져…생전에 갈수나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7 17:50
2013년 6월 27일 17시 50분
입력
2013-06-27 17:33
2013년 6월 27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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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SO 홈페이지
‘슈퍼지구 3개 발견’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슈퍼지구 3개 발견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유럽 남부 천문대(ESO)는 “‘별 글리제 667C(Gliese 667C)’의 궤도를 도는 7개 위성 중 최소 세 곳은 인간이 거주할 만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지구는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거나 인간이 살 수 있을 정도의 물과 적당한 기온 등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같은 태양계 안에서 슈퍼지구가 3개나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슈퍼지구가 발견된 별 ‘글리제 667C’는 지구로부터 22광년 떨어진 전갈좌에 위치한 별로 이미 1개의 슈퍼 지구를 포함해 3개 행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행성의 규모는 지구보다 크고 해왕성 보다는 작은 크기라고 한다. 목성처럼 가스로 구성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지구 3개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2광년이면 절대 못 가는 것 아님?”, “죽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다”, “부자들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찾아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의 로켓기술로는 슈퍼지구까지 접근할 방법이 없다고 알려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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