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헬스캡슐]이눌린·치커리 추출물이 장 건강 지켜준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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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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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눌린·치커리 추출물이 장 건강 지켜준다

대소변을 시원하게 보면 체내 노폐물이 빠져나가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 변을 원활하게 보지 못하는 건 건강의 적신호다. 쾌변을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고 수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와 같은 물질이 장내에 많아지면 배변에 도움이 된다.

대변이 잘 나오도록 도와주는 제품이 ㈜삼성제약의 장엔장이다. 3년간 많은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았다.

우리 몸에 유익한 이눌린·치커리 추출물을 주원료로 했고 49종의 엄선된 원료가 함유돼 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속이 더부룩하고 몸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 들거나, 묽고 가는 변을 보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구매 후 5일간 만족하지 않는 소비자에겐 환불도 해준다. 070-4265-5000
■ 영양 가득한 현미쌀눈, 밥·반찬에 넣어드세요

쌀의 영양성분 중 66%를 차지하는 쌀눈에는 쌀의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로 바꿔주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중성지방을 줄이고 간 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바 성분과, 피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주는 불포화지방산(감마오리자놀) 등이 들어 있다. 자연이 준 천연의 영양식품인 셈이다.

㈜쌀눈조아는 최근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미 속의 쌀눈만 추출한 제품을 출시했다. 쌀눈은 흰 쌀밥에 뿌려 먹을 수 있다.

또 국이나 선식, 반찬 등에도 함께 넣어 먹을수 있다. 비만과 각종 대사 증후군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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