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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애플 ‘아이워치’에 삼성 ’갤럭시워치’로 맞불?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3 14:47
2013년 2월 23일 14시 47분
입력
2013-02-14 11:33
2013년 2월 14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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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갤럭시워치의 예상이미지
애플이 손목시계형 스마트기기 ‘아이워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루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이에 대항할 신개념 스마트 기기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삼성전자 전문 블로그인 삼모바일은 “삼성전자가 향후 내달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를 비롯해, ‘갤럭시S4 미니’, ‘갤럭시 워치’ 등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품 코드명까지 세세하게 밝혔다.
이중 가장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것은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기기‘갤럭시 워치’.
삼모바일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손목밴드와 바이크 마운트, 파우치 등이 포함돼 있어 시계형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에 “애플의 아이워치를 겨냥한 손목시계형 단말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
앞서 아이워치에 대한 소식은 지난해 12월 중국의 전자제품 전문 매체인 테크163이 전하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이워치는 1.5인치의 스크린과 블루투스 기능,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SW) iOS를 탑재했다고 한다.
특히 이 매체는 아이워치가 올해가 가기전 시중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워치와 갤럭시워치? 이거 또 낚이는 거 아니야?”, “출시 예정 소식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 해당 회사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믿을 수가 없다”, “아이워치 갤럭시 워치 나올만 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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