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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다른 시각, 우리 학과는? “그럴싸해서 더 재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15:55
2012년 8월 8일 15시 55분
입력
2012-08-08 15:54
2012년 8월 8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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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학과별 다른 시각’
한 상황을 바라보는 학과별 시각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로부터 공감을 사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학과별 다른 시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하나의 현상을 보고 각자 공부하는 전공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반응이 담겨있다.
한 남성이 사다리를 들고 있고 다른 남성이 그 위에 올라가 전선 작업을 하고 있는 사진에 달린 댓글들로 학과별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다.
먼저 미술학과는 “포토샵으로 합성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고 물리학과는 “저건 힘의 균형이 이루어져서 그렇다”고 말했다.
또한 재료과는 사다리의 재질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경제학과는 “사다리 가격이 비싸 긴 사다리를 구입하지 못해 짧은 사다리로 공사하는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학과는 “저건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학과별 다른 시각’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학과별 다른 시각이네 신기하다”, “신기하다기보다 너무 웃기다”, “신학과가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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