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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3천만명 시대, “휴대전화 사용자 대부분이 스마트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7 19:06
2012년 7월 27일 19시 06분
입력
2012-07-27 17:38
2012년 7월 27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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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스마트폰 3천만명 시대 열린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곧 3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SK텔레콤 1440만 명, KT 930만 명, LG유플러스 560만 명 등으로 총 293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전 국민의 60% 이상이 이미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 것.
통신 3사의 하루 평균 가입자 유치량이 3~5만 명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늦어도 다음 달 중순이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3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9년 11월 아이폰이 처음 도입된 지 불과 1년 4개월인 지난해 3월 말 스마트폰 가입자 1000만 명 시대가 열린 것.
이후 7개월 뒤인 2011년 10월 말에는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 명을 넘는 초고속 성장을 했다.
‘스마트폰 3천만명 시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스마트폰인 셈이다”, “스마트폰이 편하지만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부작용도 가져왔다”, “스마트폰 삼3천만명? 스마트폰은 정말 빠른속도로 보급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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