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스팸문자의 반란 “넌 욕했으니 계속 보낸다” 뻔뻔함에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07-27 10:58
2012년 7월 27일 10시 58분
입력
2012-07-27 10:58
2012년 7월 27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팸문자의 반란’ 게시물 화제
‘스팸문자의 반란’
‘스팸문자의 반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팸문자의 반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스팸문자를 보낸 사람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은 화면을 캡쳐 한 것.
내용을 살펴보면 “서민지원팀! 12개월 7%확정! 1000만사용 월 58,000원으로 최대 4천 이용가능함”이라는 대출 관련 스팸문자가 왔다.
이에 수신자는 “이런 문자 보내지 마라 죽인다”라고 경고의 답장을 보냈고, 발신자는 “넌 욕했으니 계속 보낸다”라고 또 다시 메시지를 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스팸문자의 반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한 강심장이다”, “스팸 문자 정말 짜증나”,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 “스팸문자의 반란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허정]기업 對美투자 러시, 기회 못잖은 위기 올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총장, 6개월 손놨던 ‘金여사 디올백’ 전담수사팀 구성 지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 브레이킹 댄스팀… 佛 샤틀레극장 달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