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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키가 커야 하는 이유, “이래서 키가 작으면 루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1 06:15
2012년 7월 11일 06시 15분
입력
2012-07-11 06:12
2012년 7월 11일 0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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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야 하는 이유’
인터넷상에 올라온 키가 커야 하는 이유를 담은 사진 한 장에 많은 네티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키가 커야 하는 이유’가 담긴 사진은 기상 캐스터가 더위를 설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면 온도가 55도일 경우 키가 큰 성인은 30도로 체감하고 이에 비해 키가 작은 어린 아이들은 40도로 느낀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키가 커야 하는 이유’로 표현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에 저는 또 한번 죽네요”, “키작으면 루저라는 말이 맞네”, “내일부터 무조건 30센치 깔창이다”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웃자고 던진 사진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자고 덤벼드는 것보니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더운 탓일듯”이라고 말해 웃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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