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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킥보드를 안 사줘, “왠지 모르게 안쓰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4 21:37
2012년 4월 14일 21시 37분
입력
2012-04-14 21:31
2012년 4월 14일 2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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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킥보드(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엄마가 킥보드를 안 사줘서…”
부모님이 킥보드를 사주지 않아 반항이라도 한 것일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가 킥보드를 안 사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 남성이 킥보드를 타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 보면 나무를 깎아 만든 킥보드 몸체에 바퀴까지 달아 놓은 모습. 특히 주변 사람들은 일반 자전거를 타고 있어 ‘나무 킥보드’를 타고 있는 남성을 더욱 안쓰럽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킥보드를 안 사줘 반항 중?”, “엄마가 킥보드를 안 사줘 직접 만들었나?”, “엄마가 킥보드를 안 사줘서 친환경적인 나무 킥보드를?”, “엄마가 킥보드를 안 사줘?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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