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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남을 위한 바지, “담배녀나 맥주녀를 위한 것은 만들지 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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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18:37
2012년 3월 30일 18시 37분
입력
2012-03-30 18:00
2012년 3월 30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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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남을 위한 바지’ (출처= 커뮤니티게시판, 방송 캡처)
‘쩍벌남을 위한 바지’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려 자리를 넓게 차지하고 앉는 일명 ‘쩍벌남’을 위한 바지가 소개돼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쩍벌남을 위한 바지’라는 제목으로 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퍼지고 있다.
사진으로 소개된 바지는 언뜻 보면 배기바지처럼 허벅지 부분의 통이 넓고 무릎 바로 아랫부분에 밴딩 처리가 되어있다. 또한 바지의 허벅지 안쪽 부분이 신축성 있는 소재로 되어있어 쉽게 다리를 벌릴 수 있어 활동성이 보장된다.
사실 이 바지의 신축성 덕에 입어도 편하게 다리를 벌릴 수 있지만 외관상 다리를 벌리고 있지 않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근본적으로 ‘쩍벌남’이 되는 것을 방지하지는 못하고 벌린 다리를 가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
앞서 KBS ‘개그콘서트-달인’ 코너에서도 김병만이 이와는 조금 다른 유형의 ‘쩍벌남’을 방지하는 바지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쩍벌남을 위한 바지지 방지하는 바지는 아니네!”, “근데 이거 입고 다니기는 좀 꼴이 우스울 듯”, “편하긴 편해 보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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